저는 약 4년전 파이코인을 채굴했습니다.제가 주부를 하기 전에 직장인을 할 때 였고, 당시 제 직장 월급이 260만원정도 였습니다.엄청 아끼고 절약해서 어찌저찌 살아왔지만 부업개념으로 할 수 있는 것이 필요했고,그 당시 파이코인을 접하게 됐습니다.처음에는 무슨 이런 코인이 있다 싶기도 했고 이게 과연 돈이 될까? 하는 궁금증 더욱 들었었죠.그렇게 4년을 채굴 했습니다.엄청난 믿음이 아니라 어차피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하는 마음이었어요.커뮤니티는 커져가고 거기에 더하여 파이코인 옹호론자도 있었지만 이 자체가 피라미드 구조의 스캠이다라는 얘기도 많았습니다.처음에는 내가 뭐하는 짓인가, 에라이 이거 해서 뭐하나그런 생각들도 많았죠.하지만 이렇게 제가 생각하는 와중에도 파이코인의 미래에 대해 명확하게 성공하겠..